[공식입장] 장승조, 결혼 4년 만에 득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9.06 17: 56

 배우 장승조가 득남했다.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장승조가 지난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장승조와 린아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맺었다. 2014년 11월 백년가약을 올린 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장승조는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pps2014@osen.co.kr
[사진]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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