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파란, 10년만에 재결합…감동의 무대 '너와 나'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9.06 18: 29

'엠카운트다운' 파란이 10년만에 재결합했다.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파란이 라이언 피오 에이스까지 3인조로 재결합해 신곡 무대를 꾸몄다. 
파란은 특유의 아련한 멜로디와 흠결없는 가창력,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해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10년만에 선보인 파란의 신곡 '너와 나'는 파란의 음악을 기다리고 그리워해주신 많은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한편 파란은 지난 9월 1일 정오 디지털 싱글 ‘너와 나’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으며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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