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7승 도전’ 이영하, 김광현 넘고 팀 연승 이끌까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8.09.08 12: 44

선두 두산이 4연승에 도전한다. 영건 이영하(21)가 팀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리그 선두 두산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위 SK와의 경기에 이영하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영하는 시즌 34경기(선발 11경기)에서 6승3패 평균자책점 6.13을 기록하고 있다. 장원준이 부진으로 불펜으로 내려간 두산은 이영하에게 선발 중책을 맡겼다.
선발 11경기에서는 4승2패 평균자책점 6.20을 기록 중이며, SK를 상대로 한 2경기에서는 1승 평균자책점 5.59의 성적을 냈다. 직전 등판인 8월 16일 넥센전에서는 5⅓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기억이 있다.

이에 맞서는 SK는 에이스 김광현(30)이 출격한다. 김광현은 시즌 19경기에서 9승5패 평균자책점 2.72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올 시즌 두산과의 2경기에서도 1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두산전 통산 34경기에서는 12승8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 중이다. 침체에 빠진 타선이 두산 마운드를 잘 공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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