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장인의 귀환"..박민영, 가을의 분위기 여신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9.09 07: 23

배우 박민영이 가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박민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도로 위 레일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낸 박민영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갈색 머리칼에 베이지 색의 의상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가 되는 박민영의 고혹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후 화보 촬영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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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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