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팔색조 매력..톡톡 튀는 상큼함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9.09 09: 08

배우 설리가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설리는 9일 오전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설리는 독특한 프린트의 니트 셔츠와 겉옷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줬다.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에프엑스 탈퇴 이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pps2014@osen.co.kr

 
[사진] 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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