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NC전 이어 KIA-롯데전도 우천취소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09.13 18: 04

남부지방 우천의 영향으로 창원과 부산 두 경기가 우천취소 됐다.
KBO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13차전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넥센은 하영민, NC는 구창모를 선발 투수로 예고한 바 있다. 
이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2차전도 취소가 확정됐다. 이날 부산 지역에는 오전부터 빗줄기가 뿌렸고, 결국 경기 속개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했다. 우천 취소 결정은 오후 5시 49분에 내려졌다. KIA와 롯데는 선발 투수 변동 없이 14일 경기를 임한다. KIA는 임기영, 롯데는 김원중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14일 오후에도 중부지방에 걸쳐 비가 예보돼 있다. 프로야구경기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마산=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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