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팬사랑페스티벌' 사직 넥센-롯데전 매진…시즌 7번째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9.15 18: 18

롯데 자이언츠가 기획한 마지막 팬사랑페스티벌도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 구단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롯데의 시즌 13차전 경기가 오후 6시 10분 부로 2만5000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는 올 시즌 5번째 팬사랑페스티벌을 개최했고, 이날 포함해 5차례 모두 매진 사례를 이뤘다(울산 1회 포함). 아울러 올해 7번째 매진 기록이다. /jhrae@osen.co.kr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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