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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박정민, 독립운동가 안창호 특별출연..짧지만 강렬

[OSEN=하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 박정민이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으로 특별 출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 22회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안창호(박정민 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대 젊은 대학생은 "콜롬비아 대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길을 아냐? 조선인이시오?"라고 물었고, 유진은 "따라오시오. 걷던 중이다"라며 함께 걸었다.

두 사람은 함께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유진은 대학생에게 조선의 상황을 궁금해했다.

20대 대학생은 "러일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났고, 주권을 빼앗겼다. 통감부가 설치됐고, 일본의 명령과 허락 아래 이뤄지고 있다"며 조선이 최악의 상황에 처한 사실을 알려줬다.

20대 대학생은 "실례가 안 된다면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함자를 여쭤봐도 되겠나"라고 질문했다. 유진은 "최유진이오"라고 답했고, 20대 대학생은 "안가 창호다"라고 얘기했다. 

유진은 "조선은 쉽게 굴복하지 않을 거요. 조선을 지키는 의병들이 있오"라고 했고, 안창호는 "저도 그들 중에 하나다"라고 덧붙였다./hsjssu@osen.co.kr

[사진] '미스터 션샤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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