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톡톡] 류중일 감독, "가르시아, 주말까지 대타 출장"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8.09.19 16: 39

LG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가 주말까지는 대타로만 출장한다. 아직 주루 플레이를 제대로 하기에는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가르시아는 18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100% 몸 상태가 아니지만, 타격에 힘을 보태기 위해 등록시켰다. 
가르시아는 18일 롯데전에서 4회 2사 2,3루 상황에서 대타로 등장,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류중일 감독은 19일 경기를 앞두고 "가르시아가 볼넷으로 출루하면 이형종에게 승부를 걸어 보려 했다"며 "2볼에서 볼에 헛스윙을 하더라"고 아쉬워했다.

가르시아는 우익수 뜬공을 치고 1루까지 뛰어 나갔다. 류 감독은 "(다리를) 약간 절더라. 주루는 50% 정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이번주까지 대타로 나설 예정이다. 류 감독은 "뛰는 것을 보고 괜찮으면 다음 주에 혹시 지명타자로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명타자가 된다면 박용택이 외야로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가르시아의 몸 상태 회복에 달려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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