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2~23일 홈경기 정연-오하영 승리 기원 시구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9.20 11: 19

LG 트윈스는 오는 22~23일 KT 위즈와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22일에는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최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한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23일에는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최근 타이틀곡 '1도 없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orange@osen.co.kr

[사진] 정연-오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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