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삼성, 22일 롯데전 완전체 타선 구축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9.22 14: 59

삼성이 22일 대구 롯데전서 완전체 타선을 구축했다.
21일 고척 넥센전서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이원석과 강민호가 정상적으로 출장한다. 이원석은 5번 3루수, 강민호는 6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유격수)-구자욱(우익수)-다린 러프(1루수)-이원석(3루수)-강민호(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김성훈(2루수)-이지영(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팀 아델만. 올 시즌 롯데전 두 차례 등판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평균 자책점은 2.38.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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