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갓세븐 "신곡 '럴러바이' 안무 힘들어..다리에 알 배겼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9.27 15: 19

그룹 갓세븐이 신곡 '럴러바이' 안무가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갓세븐의 JB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럴러바이'는 자장가라는 뜻이고 연애할 때 행복한사랑을 섬세하게 다룬 노래다. 이와 다르게 퍼포먼스가 파워풀하다"며 "새벽에 녹화할 때 자장가라 잠이 올 것 같은데 춤 때문에 잠이 깬다"고 했다. 
이어 "빡센 춤이다. 나한테 안무가 좀 힘들다. 하면 열심히 하는데 열심히 해도 표정관리가 안 될 때가 있다. 요즘에 운동도 더 한다"며 "다리를 쓰는 안무가 많은데 한 주 활동하고 다리에 알이 배겼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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