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추석 동안 112kg→118kg 쪘다..“믿을 수 없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9.27 16: 44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추석 연휴 동안 6kg이 쪘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27일 자신의 SNS에 “추석 전과 후 믿을 수 없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돈스파이크가 추석 연휴 전후에 기록한 몸무게인데 추석 전에는 112.4kg이었지만 추석 후에는 118.4kg이다. 정확히 6kg이 찐 것.

이번 추석 연휴가 5일 동안 이어졌는데 돈스파이크는 이 기간 동안 먹은 추석 음식 때문에 6kg이 쪘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 Mnet ‘방문교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돈스파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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