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 다이아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정채연이 몽환미를 발산했다.
29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정채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필름카메라를 사용해 다양한 색감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으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정채연은 현재, SBS '인기가요'에서 MC로도 활약,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라 알라져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ssu0818@osen.co.kr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