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2018 THAILAND' 첫 날의 막이 올랐다.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KCON 2018 THAILAND'가 진행된다.
Mnet은 29일 콘서트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의 레드카펫 사진을 공개했다.






청하, 골든차일드, 몬스타엑스, 네이처, 로즈쿼츠, 스트레이키즈, 선미, 워너원 등은 레드카펫에 올라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과 마주했다.
30일에는 프로미스나인, (여자)아이들, 갓세븐, 펜타곤, 더 보이즈, 더 이스트라이트, 바시티가 무대에 올라 태국 팬들을 열광케 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K-POP 스타부터 주목 받는 신예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KCON은 CJ ENM이 2012년부터 햇수로 7년째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쳐 컨벤션으로 특히 신인 및 중소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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