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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정약용"..'신서유기5' 피오, 송민호 능가 미친 활약(종합)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신서유기5' 피오가 첫 방송부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줬고, 절친 송민호와 케미를 포함해 향후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9월 30일 오후 첫 방송된 '신서유기5'에서는 뉴 페이스 블락비 피오가 첫 등장했다.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는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피오는 기존 '신서유기' 멤버들과도 꽤 인연이 있다. 송민호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절친 관계이며,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단짝이다. 또, 강호동과는 예능 '대탈출'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송민호에 대해 피오는 "민호와는 너무 친하다. 우리는 싸워도 보는 관계"라고 했고, 강호동에 대해선 "피오야~ 오야~ 오야~ 하시는데 가끔 민호라고 부르신다. 근데 거기에 '저 피옵니다'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안긴다"며 웃었다. 

피오는 '신서유기' 첫 방송부터 솔직하고 가식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부를 언제까지 했냐?" "송민호보다 똑똑하냐?" 등의 질문에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는 "공부는 초등학교 3~4학년 때까지 했고, 학문적으로 따지면 내가 민호보다 조금 더 멍청한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피오는 자신말을 '인증'이라도 하듯,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한예종' 게임에서 기상천외한 오답을 내놨다. "대동여지도를 만든 사람이 누구냐?"는 문제에 "정약용"이라고 외쳤고, 절친 송민호는 "김대동"이라고 말했다. 누가 절친 아니랄까봐 오답도 절친다웠다.  

이어진 "박혁거세가 세운 나라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피오는 "중국"이라는 황당한 오답을 내뱉어 출연자를 비롯해 제작진을 얼어붙게 했다. 피오는 "근처에 있는 나라를 말했다"며 웃어 보였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고, 상식 퀴즈에서 꼴찌를 차지한 피오는 드라큘라로 분장했다. 

피오는 상식 퀴즈에선 오답 퍼레이드를 펼쳐지만, 체력에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운동은 생각보다 괜찮다. 공 가지고 하는 운동은 민호는 못한다. 탁구 잘 하고, 달리기도 나쁘지 않다. 제기도 잘 찬다. 제기는 수근이 형 다음으로 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뿜뿜'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선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귀신 올림피아드가 열렸다. '신서유기5' 멤버들은 처키, 처녀귀신, 가오나시, 드라큘라, 강시 등 귀신으로 분장한 채 100m 달리기, 높이뛰기 등의 경기에 임했다.

귀신 분장쇼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강호동은 처음에는 "이게 뭐야", "(제작진이) 무섭대 무섭대"라며 걱정했지만, 분장에 익숙해진 듯 금방 적응했다.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는 찬스권에 대해 강호동은 "너 환생하라면 환생할 거야? 난 안 돌아갈 거야"라며 "왜냐하면 이러고 있다가 돌아가면 얼마나 심심하겠니"라며 '강호나시' 분장에 대만족했다.

이날 '신서유기5'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5.7%, 최고 6.2%를 기록, 시리즈 사상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5.4%, 최고 6.1%를 기록하며 1회부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는 등 역대급 시리즈를 예고했다./hsjssu@osen.co.kr

[사진] '신서유기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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