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33살 맞아? 귀여운 백팩 메고 ‘대학생 포스 뿜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0.03 18: 09

배우 민효린이 귀여운 백팩을 메고 대학생 포스를 발산했다.
민효린은 3일 자신의 SNS에 주황색 백팩을 메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33살이지만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월 태양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태양이 지난 3월 강원도 철원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당시 민효린도 동행해 남편을 배웅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민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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