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류현진 선수가 선발로 나선 LA다저스 경기 직관을 인증했다.
박은지는 5일 자신의 SNS에 “Let’s go Dodgers. Go Ryu 오늘 시작이 좋아요. 실시간 다저스. 어머 신나라 흥나. 류현진”이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지는 LA다저스를 상징하는 파란색 의상에 LA다저스 모자를 쓰고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에는 류현진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피칭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은지는 앞서 류현진의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LA다저스 경기를 직관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