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표 밥상에 “이런 게 바로 신혼 아닙니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0.05 15: 40

배우 강경준이 장신영과의 신혼생활에 푹 빠졌다.
강경준은 5일 자신의 SNS에 “‘시골경찰’ 촬영 후 집에 돌아오니. 장신영표 밥상이 딱. 이런 게 바로 신혼 아닙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준비한 음식들이 한 상 차려져 있다. 거기에 소주까지, 일하고 돌아온 남편을 위한 밥상이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서로를 향한 사랑과 굳건한 믿음 속에 지난 5월 마침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출연하며 소중한 아들은 물론, 결혼을 앞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강경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