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가 역대 최고매출을 달성했다.
6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시그니처 메뉴 멘보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팀 연복'은 장사 세시간만에 짜장면 100그릇을 판매했고, 매진 신화를 이룩하는데 성공했다. 이연복은 "손발도 잘 맞고 일도 재밌게 잘 했고 뿌듯했다. 마트에서 재료를 보충해서 돌아온 보람이 있다. 우리 넷이 뭉쳐서 사업 하나 할까?"라고 말하며 행복해 했다.

매출 역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500위안의 최고기록을 넘어선 2412위안 매출을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연복은 춤을 추며 기쁨을 드러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