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얼장’은 잊어라...이런 카리스마 처음이야 [★SHOT!]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10.07 12: 58

배우 이시언이 카리스마 넘치는 근접샷을 공개했다.
7일 오전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4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제바알! #이시언 #플레이어 #송승헌 #정수정 #태원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시언의 얼굴이 가득 담겨져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속 ‘얼장’의 어리바리함이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시언의 시선이 눈길을 끈다. 

이시언은 현재 방송 중인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천재 해커 임병민 역을 연기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다.
이시언을 비롯한 송승헌, 정수정, 태원석의 변신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플레이어’가 어떤 전개를 보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 yjh0304@osen.co.kr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