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됐서현" 서현, 흑백버전 '분위기여신' [★SHOT!]

파리지앵으로 변신한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이 사진을 공개했다. 

8일인 오늘, 가수겸 배우인 서현(본명 서주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분위기 여신의 자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작은 얼굴에 선글라스를 착용, 우아함과 청순함이 느껴지는 포스로 거리를 걷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도 우월한 비율과 미모를 과시해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현은 최근까지 MBC 드라마 '시간'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드라마 종영 후 최근 화보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고 알려졌다. 해외에서 촬영한 화보에 대해서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안고 기다리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