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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에 '컬투쇼'까지..'대세' 마틴스미스, 미쳤나봐! [Oh!쎈 레터]

[OSEN=박소영 기자] 이승기도, 유희열도, 컬투도 반했다. 남성 듀오 마틴스미스가 입소문을 타고 '대세 뮤지션' 대열에 들어섰다. 

마틴스미스는 지난 8~9월, 히든트랙넘버V 프로젝트의 락커로 선정돼 음악 팬들을 만났다. 이들을 '픽'한 건 키맨 이승기였다. 이승기는 자신처럼 노래는 물론 비주얼과 입담까지 모두 갖춘 마틴스미스와 1415를 8~9월의 락커로 선정, 8주간 호흡을 맞췄다. 

마틴스미스는 메인보컬 정혁과 보컬, 기타, 랩을 맡고 있는 전태원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다. 두 사람이 좋아하는 기타 브랜드인 '마틴'에 전문 장인을 일컫는 '스미스'를 더해 최고의 싱어송라이터가 되자는 의미다. 22살 정혁과 24살 전태원은 스스로 이 다짐을 지켜가고 있다. 

이들이 최근 발표한 히든트랙 곡 제목은 '드로우'다. 전태원이 작곡과 편곡을, 전태원과 정혁이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마틴스미스가 나란히 함께 떠나온 음악이라는 여행을 앞으로 어떻게 즐기고 싶은지에 대한 희망의 이야기를 자전적으로 담은 곡이다. 

이 외에 '봄 그리고 너', '스튜피드 러브', '보내기', '니드어 러브', '미쳤나 봐', '알고싶어'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때의 온도', '내일의 날씨', '고고 피크닉' 등 '멜로홀릭', '마술학교', '디어마이프렌즈' 등 OST 곡으로도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더욱 '핫'하게 떠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MC 유희열도 감탄하게 만든 입담과 음악성을 뽐냈기 때문. 특히 버스킹으로 만난 두 멤버이기에 즉석 사연을 토대로 즉흥 라이브가 펼쳐져 관객들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MC 유희열은 "새로 산 슈트를 자랑하고 싶다"고 자신의 사연을 밝혔고 마틴스미스는 자신들의 노래 '미쳤나 봐'를 센스 있게 불러 보는 이들을 배꼽잡게 했다. 유희열은 두 사람의 선곡 능력과 재치에 감탄했다. 평소 꿈이라고 자주 얘기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마틴스미스는 훨훨 날아올랐다. 

7일에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나갔다. DJ 김태균은 "고막 남친"이라고 마틴스미스를 소개했고 전태원과 정혁은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감미롭게 재해석하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이들은 일요일 나른한 오후, 포근한 목소리와 유쾌한 토크로 청취자들을 매료시켰다. 

마틴스미스의 다음 행보는 20일, 21일 이틀간 열리는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이다. 크고 작은 페스티벌 무대와 '핫'한 TV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섭외돼 자신들의 진가를 널리 떨치고 있는 두 사람이다. 반박불가, 마틴스미스가 대세다. 
/comet568@osen.co.kr

[사진] 브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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