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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자꾸만 보고싶은 '러블리 틴크러쉬'..팬심 저격[V라이브 종합]

[OSEN=김은애 기자]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러블리해진 틴크러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일 위키미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WEKI MEKI 'KISS, KICKS' Comeback showcase'를 생중계했다.

이번 앨범 ‘KISS, KICKS’는 지난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럭키)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위키미키는 더욱 당돌해진 매력과 사랑스러운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Crush’(크러쉬)는 서용배, 서재우, 원정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곡을 담당한 실력파 프로듀싱팀 텐테이 작업했으며, 레게와 일렉트로하우스가 혼합된 뭄바톤 댄스 장르의 곡이다. 짝사랑에 빠졌지만 멀리서 바라보지만 않고,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당찬 모습을 재기 발랄한 가사와 비트로 표현했다. 

위키미키는 "랩을 최유정이 작사했다"고 밝혔고 최유정은 "열심히 썼으니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위키미키는 신곡 'CRUSH' ‘Dear.’는 물론 지난해 발표한 '너란 사람'의 무대를 꾸몄다. 팬들은 위키미키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밸런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언제든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당당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팝 댄스곡 ‘True Valentine’(트루 발렌타인), 아기자기한 가사와 위키키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진 소녀감성의 미디엄 팝곡 ‘Dear.’(디어)까지 싱글이지만 알찬 트랙들로 구성돼 듣는 재미를 높였다.

위키미키는 앨범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위키미키는 팬들은 모르는 멤버들의 버릇을 꼽았다. 김도연은 "지수연 언니가 숙소에서 발뒤꿈치를 들고 걷는다"고 밝혔다.

또 엘리는 숙소에서 머리를 한꺼번에 올려묶어 크로와상 빵 같은 헤어스타일이라고 폭로당했다. 최유정은 엘리의 화장품 스킨을 바르는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위키미키는 연기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루시는 "사연많은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며 직접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반면 지수연은 "내가 연기를 1년 배운 적이 있다. 하지만 월말평가 때 부모님이 내 연기를 보고 고개를 숙였다. 난 연기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많다. 연기에 대한 생각은 없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러블리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위키미키는 단독콘서트에 대한 소망도 전했다. 김도연은 "악기를 들고 노래를 하던가, 솔로나 듀엣 퍼포먼스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팬도 빼놓을 수 없을 터. 위키미키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자기 전, 길거리에서 우리의 노래가 나올 때 등에 팬클럽 키링이 생각난다"고 고백했다.

한편 위키미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 갖고 이번 ‘KISS, KICKS(키스, 킥스) 앨범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misskim321@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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