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은 처음이라' 김소현, 반전 먹방부터 할리우드 핫플레이스 탐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10.12 11: 36

오늘(12일) 배우 김소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배우 김소현의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맛집부터 핫플레이스까지 김소현의 LA 탐방기가 그려진다. 김소현의 색다른 매력이 펼쳐질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12일(금) 오후 5시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된다.
김소현은 팔로워 500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 아미송과 함께 LA 핫플레이스들을 방문해 먹방부터 쇼핑까지 특유의 러블리함과 엉뚱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무살은 처음이라’ 첫 화부터 미국 음식에 대해 기대감이 부풀어 있던 김소현은 아미송의 안내에 따라 멕시칸 맛집을 방문해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 김소현은 생소한 멕시칸 음식을 먹으며 새로운 스타일의 러블리 먹방을 탄생 시킬 예정.
또 김소현은 LA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유명 빈티지숍에 들려 ‘스무 살’ 김소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색다른 패션을 선보인다. 김소현과 아미송이 깜짝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김소현의 스타일링 변신이 전격 공개된다. 김소현은 아미송은 물론 헐리웃 유명 명품빈티지숍 점원까지 사로잡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패션 인플루언서 아미송의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김소현의 변신 결과와 러블리 먹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오늘 오후 5시 유튜브 등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스무살은 처음이라’ 네이버 TV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새로운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20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는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hsjssu@osen.co.kr
[사진]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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