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 권아솔 끝없는 디스, "하빕이나 불러오쇼!"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10.16 07: 50

ROAD FC(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의 복귀전이자 ‘ROAD TO A-SOL’ 100만불 토너먼트의 마지막이 될 경기가 다가오고 있다. 
권아솔은 100만불 토너먼트의 ‘끝판왕’으로서 결승에 올라있는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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