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아육대’ 출연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는 다리 부상으로 앉아서 ‘한’ 무대를 꾸몄다. 우기는 부상 정도를 묻는 질문에 “많이 좋아졌다”고 밝게 답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최근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 출연해 리듬체조 종목에 참가한 우기는 “저한테 되게 큰 도전이었는데 재미있었다. 등수도 만족한다. 따로 같이 연습장이 있어서 연습장에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