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김동한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서울시 용산구 삼성카드 아이마켓홀에서 가수 김동한 두번째 미니앨범 '디 나잇'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김동한은 지난해 10월 18일 JBJ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데뷔 1주년'을 하루 앞둔 김동한은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한은 "1년간 열심히 산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제일 좋았을 때는 JBJ 첫 콘서트였고, 슬펐던 시기는 해산 콘서트였다. 지난 시기를 돌아보면서 바쁘게 행복하게 살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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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