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3차전도 매진을 기록했다.
KBO는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는 전석(16,300명) 매진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준플레이오프 통산 52번째, 포스트시즌 28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아울러 준플레이오프 3경기 연속 매진 사례를 이뤘다.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이 2승을 선점한 가운데, 넥센이 시리즈 스윕을, 그리고 한화는 기사회생을 노린다.
양 팀의 3차전 선발 투수는 넥센 제이크 브리검, 한화 장민재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