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신혼여행 후 링거 "모과가 잘 챙겨줘"[★SHOT!]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0.23 17: 55

그룹 DJ DOC 이하늘이 링거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하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뒤풀이 그래도 아프니까 모과가 잘 챙겨준다. 기분 좋다. 그래 이거야. 며칠 더 아파야겠다"는 글과 함께 링거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하늘은 "별거 아님. 걱정하지마. 그냥 몸살. 엄살"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하늘은 지난 10일 제주도에서 11년 열애한 17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 '모과'와 결혼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이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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