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자"..박진희, 딸·아들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10.24 19: 29

배우 박진희가 두 아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건강하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첫째 딸과 야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주 바라보며 웃음을 터트리거나 풀밭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인상적. 

또 다른 사진 속 박진희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는 미소를 짓고 있다. 아주 소중하게 아들을 안은 박진희의 엄마로서의 모습은 따뜻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SBS 드라마 '리턴' 종영 이후인 지난 6월 득남한 박진희는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박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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