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의문의 고한에게 맞아 피투성이가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의문의 괴한에게 폭행당하는 무영(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케이크를 사온 무영은 진강(정소민 분)과 나눈 대화들을 떠올리며 초에 불을 붙였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집의 문을 두드렸고 문을 열고 나온 무영은 괴한들에게 붙잡혀 폭행을 당했다.

무영을 찾아왔다가 이 모습을 본 진강은 경찰에 신고를 한 후 괴한이 의자로 내리치려 하자 “때리지마. 당신들 뭔데 사람을 때려”라며 무영의 앞을 막아섰다. 진강이 오자 괴한들은 자리를 떴고 무영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mk3244@osen.co.kr
[사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