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가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개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아들아 너 정말 멋지다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개리는 창가에 기대 일어서려고 하는 걸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6월 아들을 공개했을 때보다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리고 결혼 발표 7개월 만인 11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개리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