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켈리·박종훈' SK-'해커·한현희' 넥센, 미출장 선수 발표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10.27 11: 22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플레이오프 첫 경기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SK와 넥센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이날 두 팀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을 두 명의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모두 선발 자원이다. SK는 메릴 켈리와 박종훈을, 넥센은 에릭 해커와 한현희를 미출장 선수로 제출했다.

한편 SK는 이날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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