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선예, 한결 좋아보이는 얼굴..'더 어려보여'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10.28 10: 06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기분좋은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선예의 SNS에는 그가 햄버거 가게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한결 좋아보이는 얼굴이 담겨있다. 선예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선예는 남편 제임스박, 그리고 두 딸과 함께한 가족 여행 사진을 게재하기도. 그는 최근 "Was an Amazingly Beautiful evening in Korea(한국에서 놀랍고 아름다운 밤)#어느멋진저녁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남편 제임스 박, 두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국내 복귀를 앞두고 소속사 폴라리스와 전속 계약을 맺은 선예는 셋째 임신을 알리며 "태교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선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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