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섹시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신혜선은 푸마(PUMA)와 하이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함께 공개한 겨울 화보에서 여러 스타일의 다운재킷을 다채롭게 소화했다.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기존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섹시하고 건강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여러 의상을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하고, 신혜선만이 갖은 섹시한 아우라와 건강미를 뽐냈다.

한편,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 ’에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신혜선은 해외 화보와 광고 촬영 등 연기 외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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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