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입대 전 공중파 데뷔한 곳에서 마지막 방송을 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정말 동운이가 말한 대로 첫 공중파 데뷔한 곳에서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게 참 뜻 깊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너무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대한 윤두준을 제외하고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이라이트는 윤두준이 먼저 입대한 것에 이어 양요섭이 오는 1월 24일 입대한다. 양요섭을 시작으로 하이라이트의 군 입대도 이어질 전망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기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