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의 아내인 이민정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후 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휴대폰을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초근접 샷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역시 인상적이다.



이민정은 현재 주상욱, 소이현 등과 함께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운명과 분노' 촬영에 한창이다. /parkjy@osen.co.kr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