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재욱, 아쉬운 종영소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11.02 07: 54

 배우 김재욱이 OCN ‘손 the guest’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손 the guest’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욱과 김동욱, 정은채가 서로 끌어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화평(김동욱 분),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의 활약 속 지난 1일 종영을 맞이한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는 회가 거듭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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