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10인 10색의 매력이 담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포스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지니(Geni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골든차일드는 뮤직비디오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소원을 이루어주는 10명의 '지니'로 변신한 골든차일드는 완벽한 비주얼과 청량한 소년미로 비하인드 컷임에도 대체불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지니'로 이전보다 더 성숙해지고 세련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골든차일드는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도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신곡 '지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mari@osen.co.kr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