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매력' 김윤혜, 서강준 만나기 위해 포르투갈 찾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1.02 23: 40

 '제3의매력' 김윤혜가 서강준을 만나기 위해서 포르투갈까지 찾아왔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제3의매력'에서 민세은(김윤혜 분)가 온준영(서강준 분)에게 직진했다.
준영에 대한 마음을 키워오던 세은은 용기를 냈다. 준영은 경찰을 그만 두고 포르투갈에서 셰프 수업을 받음면서 새로운 삶을 살았다. 세은은 준영에게 목도리를 보냈지만 돌아온 편지에서 마음을 키우지 말라고 답변을 받고 실망했다. 

하지만 세은은 포기하지 않았다. 세은은 준영을 만나기 위해서 포르투갈을 찾았다. 세은은 우연을 가장해서 준영을 만났다. /pps2014@osen.co.kr
[사진] '제3의 매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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