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레스토랑 개업" 정준영, 첫 손님 유아인 '美친 인맥王'[★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11.03 20: 20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 개업소식을 알렸던 정준영이, 첫 손님으로 배우 유아인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3일인 오늘, 가수 정준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영은 배우 유아인과 함께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뜻 밖의 두 사람의 친분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가수 정준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드디어 파리에서 저의 레스토랑의 시작을 알립니다. 1달 팝업 그리고 내년 오픈으로 달립니다! 준비 기간이 길었고 너무 행복한 순간입니다. 주변의 지인들은 아셨겠지만 이번 기간에 많은 사랑 보내주십숑!”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에 레스토랑을 개업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홍보 포스터를 게재한 바 있다. 한 달이되는 11월 17일까지 팝업 형식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내년에 정식으로 레스토랑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 

이와 함께 수많은 팬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이라니, 정준영 멋있다", "축하해요", "저 레스토랑가면 볼 수 있는 건가요" 등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정준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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