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1] 두산-SK 한국시리즈 1차전 매진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11.04 11: 34

한국시리즈 1차전 2만5000석 전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4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만원관중으로 가득 찼다. KBO는 오전 11시 21분 매진 확정을 알렸다.
2015년 10월 26일 대구 두산-삼성전 이후 한국시리즈 15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편 이날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 SK는 박종훈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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