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계룡선녀전’, 여름에 촬영 시작해 겨울에 끝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1.04 16: 21

배우 윤현민이 ‘계룡선녀전’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윤현민은 4일 자신의 SNS에 “내일 첫방! 봄에 작품을 결정해 여름에 촬영을 시작했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서 촬영을 마칩니다. 저와 1년을 같이 한 작품이에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계룡선녀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현민은 극 중 한복 의상을 입고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윤현민은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자칭타칭 이성과 논리의 화신인 생물학과 교수로 까칠, 도도한 이면의 허당기와 소년성이 매력적인 인물 정이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오는 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현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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