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둘째 소울 한 손으로 안고 나들이 “힘이 장사”[★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1.04 16: 36

가수 별이 둘째 소울과 나들이에 나섰다.
별은 4일 자신의 SNS에 “필터 때문인지 패션 때문인지 하여간 뭣 때문인지 엄청 레트로스러운 사진. 막 1988 같은 느낌. 막 응답해야 할 것 같은”이라며 “근데 맘에 듬. 그 와중에 소울이 한 손으로 안고 힘이 장사. 엄마는 다 그렇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별은 통 큰 청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스케이트보드에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둘째 소울을 한 손으로 안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지난 3월 둘째를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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