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는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두 번째 여행지인 전남 여수로 떠났다.

늘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던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따로 여행을 하기 전에 포옹을 하고 입을 맞췄다. 이 모습을 본 이봉원은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라며 역정을 내 웃음을 안겼다.
26년차 부부인 이봉원과 박미선은 그저 손바닥만 마주치며 인사를 했다. /parkjy@osen.co.kr
[사진]'따로 또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