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천단비 "유독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열심히 노래할게요"[★SHOT!]

'복면가왕' 천단비가 "유독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천단비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제게 노래하는 무대가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있겠냐마는 유독 또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 하나 더 생겼어요"라면서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천단비는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축음기로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입증했다. 축음기는 다나의 '미아'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내 판정단들도 놀라게 만들었다. 

또 천단비는 "으허허 열심히 열심히 더 노래할게요! #복면가왕 #축음기 #좋은건크게듣는거야축음기 #천단비"라고 덧붙였다. /seon@osen.co.kr

[사진]천단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