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일상"..김나영, 둘째 아들과 행복한 미소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11.04 21: 06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7 days old"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편안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김나영은 둘째 아들 출산 후에도 여전히 방송과 패션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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