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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마동석X이상엽X진선규가 직접 밝힌 학창시절


[OSEN=강서정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임진순 감독)의 배우들 마동석,이상엽,진선규가 자신들의 학창시절을 직접 밝혔다.

한 여고에 새롭게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로 분한 마동석과 훈훈한 미술교사 지성 역의 이상엽, 조직 보스 병두 역의 진선규까지 실제 학창시절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1.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운동신경 마동석

우선,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충무로 흥행킹으로 자리매김한 마동석은 ‘동네사람들’에서 낯선 외지에서 새롭게 부임한 체육교사로 그의 필모그래피사상 첫 평범한(?)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선재를 통해 여고생들 사이에서 낯선 비주얼을 뽐내는 마동석의 모습은 예비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그는 자신의 실제 학창시절에 관해 ”활동적인 학생이었다. 특히 운동을 굉장히 좋아해 친구들과 운동하며 놀았다”라고 밝혀 대한민국 대표 액션 배우로서 남다른 어린 시절을 공개해 영화 속에서 펼쳐질 통쾌한 맨손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 학창시절과 연기의 모습은 완전히 다른반전 매력의 소유자 이상엽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재다능함을 펼치고있는 이상엽은 ‘동네사람들’에서 잘생긴 외모로 여고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미술교사 ‘지성’역으로 분했다. tvN ‘시그널’,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연기력을 펼쳐 중들을 사로잡은데 이어, 이번에는 지성 역으로 교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생님이지만 무언가 숨기는 듯한 눈빛과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복잡한 성격의 캐릭터를 선보여 스릴러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이런 그가 사실 학창 시절에는 굉장히 장난기 많은 학생임을 밝혔다. 이상엽은 “학창시절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즐기고 친구들과 장난도 많이 치는 학생이었다”라고 전해 ‘동네사람들’을 통해 실제 성격과 상반된 반전 매력으로 숨 막히는 스릴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3. 알고 보면 조용한 남자? 연기력으로 시선 강탈하는 진선규

제38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진선규가 온갖 비리와 범죄에 연루되어 있는 미스터리한 조직 보스 병두 역으로 돌아온다. 다년간 연기내공을 다져온 진선규는 극중 용의자를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동네사람들 사이에서 압도적인존재감을 내뿜으며 씬스틸러로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강렬한 인상으로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진선규는 “보여지는 이미지와 180도 다르다. 조용히 학교와 집만 다녔다”라고 밝혀 학창 시절과 다르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연기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동네사람들’은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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