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예림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동 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층 날씬하고 예뻐진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 딸로, 지난 2016년 OtvN 예능 '예림이네 만물트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그는 최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9kg 증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드라마 종영 후 다시 날씬해진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